안녕하세요 허벌라이프 채연코치입니다 :-)
지난주 일요일에 친구와
바이킹스워프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
다녀왔어요
예약은 네이버, 캐치테이블 둘 다 되는 거 같았는데
저희는 캐치테이블로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ㅎㅎ
13:40분 타임이었고
5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줄이..!!!
시간 맞춰서 입장 가능했어요!
직원분이 자리 안내해 주시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랍스터랑 왕갈비, 치즈 랍스터
제일 먼저 가져왔어요!
랍스터 조금 질기긴 했는데
알도 꽉 차고 살도 많고 맛있었어요! ㅜㅜ
왕갈비도 유명해서 가져왔는데
가져와서 바로 드세요!
식으니 별로더라고요 ㅎㅎㅎ
휴롬 착즙주스도 있었어요
종류는
ABC 주스랑 배망고 주스가 있었고
ABC 주스가 맛있었어요
해산물 뷔페이니 해산물도 먹어야겠죠?
3가지 선택 가능하고 자리까지 가져다주셨어요
저희는 전복, 가리비로만 주문했어요
사시미와 초밥도 주문 가능한데
3가지 선택 가능했어요
사시미, 초밥 너무 맛있고
초밥에 밥 양이 적어서 좋더라고요
육회, 멘보샤도 맛있었고
저와 친구는 랍스터와 왕갈비로
여러 번 먹었어요
그리고 생망고도 유명해서 생망고도 먹었는데
진짜 망고 맛집 인정이여,,!!
케이크와 젤라또, 폴바셋 커피도 있더라고요
바이킹스워프는 노아 베이커리 케이크라서
맛있다고 들었는데
초코무스케이크, 얼그레이쉬폰, 치즈케이크
가져와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뷔페에서 케이크 맛있었던 적은 처음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젤라또도 종류가 다양했는데
저는 피스타치오로 먹고
친구는 다른 종류도 먹었는데 피스타치오가
제일 맛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바이킹스워프는 성인 기준으로 110달러이고
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확인하고 가세요!
저는 뷔페를 싫어하는데 맛있게 먹고 와서
다음번에도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어요ㅎㅎ
돈이 아깝지 않았던 바이킹스워프!
방문해보세요!